해병대로고


해병대에서는 오른쪽 가슴에 붉은 명찰(속칭)을 달 수 있을 때 비로소 해병대의 일원이 되었음을 인정받게 된다. 그만큼 붉은 명찰은 해병대 장병들에게 단순히 자신의 이름을 나타내는 표식물이 아니라 ‘해병대 아무개’라는 해병대에 소속된 한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라는 명령인 동시에 징표인 것이다.

이러한 명찰이 상징하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진홍색

'피'와 '정열', '용기', '신의' 그리고 '약동하는 젊음'을 조국에 바친 해병대의 전통을 상징.
(약칭 : 피와 정열)

▶황색

해병대는 신성하며, 해병은 언제나 예의 바르고 명랑하며 활기차고, 땀과 인내의 결정체임을 상징.
(약칭 : 땀과 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