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버튼 메뉴

글쓰기를 이용하시려면

공공아이핀을 통해 본인인증을 해야 합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제목 용덕마을 내진공사
등록일 2020-05-26 작성자 김보라 조회수 173
안녕하세요
현재 용덕마을 거주자입니다 6월1일부로 두달동안 진행되는 내진공사에 대해 사전에 통보 하나 없이 그것도 지인을 통해 연락을 받게 되었는데요
아시다시피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에서 소독이 되어있는지도 모르는 임시장소를 신청 후 대피 해달라는건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울뿐인데요 심지어 내진공사를 한다는 걸 모르는 거주자들도 많습니다. 이런 큰 공사를 하게된다면 적어도 몇달 전부터 이 공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의 동의서를 돌려야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개인마다 임산부나 면역이 약한 미취학 아동이 있을 수도 있고 제일 큰 문제는 갓 태어난 신생아를 데리고 있는데 적어도 100일동안은 감염문제로 예방주사를 맞지않은 친척들 또한 접촉을 해서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신생아를 데리고 임시장소를 왔다갔다 하라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집 밖을 나갈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혹시나 신생아가 감염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여기에 대한 별 다른 해결책도 없다고만 하시고 계획대로 진행되어야만한다고 하시니 그저 화가납니다 꼭 진행되어야 한다해도 코로나가 잠잠해지거나 거주자들의 동의 하에 공사를 진행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