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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부전선 이상없고, 해병대는 말이없다.
등록일 2020-04-19 작성자 김현진 조회수 1,254
해병대는 지금도 서해5도에서 서부전선, 동해포항, 제주도까지 약 2만 8천명의 적은 병력으로 255km의 가장 넓은 섹타를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높이며, 주임무인 상륙작전과 국가 주요 요충지 경계 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약 10여년전 국방부는 해병대가 경계 근무에 임하는 현재의 해병대 2사단 섹터를 육군으로 교체하려 했으나, 용역결과 육군의 2개사단이 투입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어 이 계획은 취소 되었습니다. 이렇듯 예전부터 해병대는 인력 증원이 필요해도 1명의 해병대 장병이 일당백의 해병대 정신으로 수명이 할수있는일을 도모 해왔습니다. 해병대 장병들은 인력이 부족해 피로 누적이 심각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피할수없는 고통이기에 그 고통을 즐기며 맡은바 임무에 충실 했습니다.

2010년 11월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전에 우리 해병대는 K9 자주포 1개중대 그것도 육군에서 쓰던 중고 K9 자주포 6문으로, 실사격 훈련중 포1문에 포탄이 걸렸습니다. 이때 북한의 방사포탄이 연평도에 떨어지기 시작하였고, 우리 해병대는 12분만에 북한에 응징 사격을 가하며 잘싸운 해병대가 승리한 포격전 인것입니다. 북한의 기습 포격에 당황한 국방부, 합참은 확전을 우려해서 공군의 F-15전투기를 출격 시켰지만 북한을 공격할 공대지 미사일을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해군의 함정들은 연평도에 국민과 해병대를 남겨두고 홀로 빠져 나왔습니다. 밑 천이래야 뻔한 북한에 공격할 장비로는 중고 K9 자주포 밖에 없는 해병대는 연평도 국민과 영토를 사수했습니다. 해병대가 승리한 전투임에도 불구하고 국방부는 "연평도 포격도발"이라는 패배의식에 명칭을 사용하지만, 해병대는 수차례 국방부에 "연평도 포격전"이라 명칭을 변경 해줄것을 줄기차게 요구했지만 메아리로 남습니다. 연평도 폭격전으로 해병대 2명의 전사자 와 2명의 국민이 사망하였고 해병대 부상자들은 20여명으로 이들에게는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방부장관 표창 하나 없어도 해병대 부상자들은 말이 없습니다. (해군 아덴만 여명의작전에는 훈장12명, 무공포장13명, 대통령 표창10명, 국무총리 표창11명, 국방부장관 표창 28명 총130여명이 국가유공자가 되었습니다.) 해병대 부상자들은 쇠구슬 포탄 파편이 심장 인근에 밖혀 수술이 불가해 평생 포탄을 몸에 지닌채 살아가야 했고, 치료를 계속 받아야함에 불구하고 전역날이 되었다고 강제 퇴원시켜졌고, 집에서 사비로 통원 치료를 하며 더 가슴아픈것은 등기로 배달된 전역증에 아파 해야했습니다. 부상자들중 일부는 보훈처에 국가유공자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하여 행정소송을 통해 국가유공자가 되어 해병대 부상자들에게 더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국방부는 부상자들의 명예를 회복해주고 국가유공자로 예우하며, 성대한 전역식을 치뤄주기를 바랍니다.

국립 현충원에는 주요인사 참배시 국군 의장대가 깃발을 게양하여 예를 표하고 있습니다. 육군 다음으로 해병대 영령들께서 영면해 계시거늘 해병대 기가 게양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 말이 안되는건 해병대 현역 또는 해병대 단체 참배시만 해병대 기를 게양 했다가, 해병대 기를 내려집니다. "국립묘지 시행법 제 22조에서는 현충탑 참배시 의전 절차, 행사 인력의 배치등에 관하여는 국립묘지 관리소장이 따로 정할수있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충원에 해병대 기가 공식적으로 게양되기 전까지는, 필히 현충원 의전팀(전례팀)에게 통하여야 해병대 기를 게양 할수있습니다.

해병대는 상륙작전 공격헬기로 미 해병대가 사용하는 바이퍼 또는 한국 육군이 현재 소유하고있는 아파치 공격헬기를 요구하였는데, 국산 수리온에 무장을 시켜 무장 헬기로 만들어 줄테니 상륙작전에 사용하랍니다. 헌데 우리 육군은 36대의 아파치 공격헬기를 2017년부터 소유하였고 올해 육군은 또 다시 아파치 공격헬기 48대를 추가 도입기로 결정 했습니다. 자주국방 할려면 육군의 아파치 공격헬기 48대를 취소하고 수리온 무장형 헬기48대로 자주국방 하는게 이치일텐데 해병대 에게만 국산 무장형 헬기타라며, 유독 홀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병대 보고 해군기지까지 경계근무 서랍니다. 해병대 장병들의 경계근무 피로 누적은 심각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해병대 병력의 별도 충원없이 해군기지에 투입되는 것은 해병대 장병들의 경계근무 피로 누적을 악화일로로 만드는 것입니다. 해병대로서는 동의할수 없었겠지만 상명하복 군 계급 특성상 해병대는 동의 할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해병대 공격헬기도 국산을 무장헬기를 사용하라하고, 해군기지까지 경계 근무서야할 처지에 놓인 힘없고 홀대받는 해병대는 오늘도 서해5도, 김포반도, 포항, 제주도에서 주임무인 상륙작전 훈련과 경계근무에 충실할뿐 홀대 받는 해병대는 말이 없습니다. [출처:해병대커뮤니케이션]